|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30주년 기념미사 및 기념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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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설립 30주년을 맞아 5월 14일(목)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30년의 기억, 100년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주교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신홍식 의료원장, 김선희 간호대학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퇴직교원, 동문, 재학생 등 약 47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와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루가관에서 의료현장과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공유하며 후배 재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였고, 같은 시간 마리아관에서는 2026년 2월 졸업생들과 함께 임상적응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30주년 기념미사와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간호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부는 간호학과 동문 홈커밍 및 감사의 밤으로 1, 2기 동문 환영 만찬과 세리머니, 모교 둘러보기가 진행되었다.
행사와 함께 간호대학(마리아관) 로비에는 간호대학의 30년 역사를 담은 ‘History Wall’이 설치됐으며, ‘30년의 기억, 100년의 약속’을 주제로 제작된 기념 영상도 상영됐다. 또한 ‘추억의 사진전’과 ‘모교 둘러보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동문과 재학생들이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에게는 30주년 기념품이 전달됐다. 아울러 간호대학 발전기금 조성도 함께 진행됐으며, 해당 기금은 향후 첨단기술 기반 실습실 구축 등 간호 교육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1996년 개설 이후 ‘사랑과 봉사를 통한 진선미의 구현’이라는 교육이념 아래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우수한 임상실습기관과의 협력과 해외 선진의료기관 연수,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실무형 간호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간호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와 2025년 경상북도 중등 교육청 보건교사 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한층 더 입증했다.
신홍식 의료원장은 “간호대학 30주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사명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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