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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중환자실 김하림간호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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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김하림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이가 기관삽관을 하고 있다 보니 편하게 숨 쉬기 위해 스스로 고개를 뒤로 젖히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있었고 이런 자세가 계속되면 사경이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김하림 간호사 선생님께 “아이가 고개를 자꾸 뒤로 젖히는데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그저 지나가는 말처럼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보호자가 무심코 흘려 한 그 말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방법을 한번 찾아볼게요”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면회를 갔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아이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지 않고 거의 똑바른 자세로 편안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보호자인 제가 따로 부탁드린 것도 아니고 지나가듯 말씀드린 작은 걱정 하나까지 기억해주시고 직접 방법을 찾아 아이에게 적용해주셨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는 늘 아이의 이름을 따뜻하게 불러주시고 아이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현재 상태는 어떤지 보호자인 제가 궁금해할만한 부분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또 아이에게 덮어주는 이불이나 입고 있는 옷매무새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면회를 갈 때마다 아이가 늘 단정하고 예쁜 모습으로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서 선생님께서 아이를 얼마나 예뻐해주시고 세심하게 돌봐주고 계신지가 느껴졌습니다. 작은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주시고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김하림 간호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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