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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현 교수님 그리고 NICU 간호사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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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분이는 이제 76일차, 5.8kg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입원했던 그날을 떠올리면 아직도 몸이 떨리고 눈물이 납니다. 당시 사회적으로 신생아실 간호사님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첫 상담 때 뵌 김영현 교수님 덕분에 믿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무척 엄격하고 차가우신 모습에 더 긴장했지만, 며칠 후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교수님의 말씀과 미소에서 큰 용기와 안심을 얻었습니다. 또한 제가 직접 편지에 적어 교수님과 간호사님들께 “아기의 태명은 덕분이니, 덕분아 라고 불러 달라” 부탁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덕분이 아버님 오셨어요?”, “덕분이 잘 있어요”라고 따뜻하게 불러주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실 때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NICU의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는 수많은 아기들을 마치 귀한 보석처럼 세심히 돌봐주셨습니다. 차트 하나하나를 꼼꼼히 기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저와 아내 모두 큰 위로와 신뢰를 얻었습니다.
덕분이는 이제 곧 100일을 맞이합니다. 태어난 지 30일 만에 밤잠을 6시간 이상 자는, 흔히 말하는 “유니콘 아기”로 자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김영현 교수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전문적인 치료와 따뜻한 보살핌 덕분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그 은혜를 늘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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