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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집중치료실 모든 의료진들과 김윤영 병원장님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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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10월31일 대구카톨릭대학병원에서 25주 730그람 극단저체중출산아를 출산하였습니다. 저의 아들은 인큐베이터, 신생아집중치료실에 123일 입원하여 치료받고 퇴원하였습니다. 저의 아들은 미숙아 망막증으로 실명이 되는 위기에 처해 저는 사시나무 떨듯이 울때 현재 대구카톨릭대학병원 김윤영 원장님이 따뜻한 말씀과 함께 저를 안정 시켜주셨고 저의 아들도 김윤영 원장님이 치료하여 실명 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김윤영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은 살 가망은 40프로 정상적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가망은 1프로였는데 대구카톨릭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간호조무사 선생님 , 병동청소하시는 여사님들이 너무나도 잘해주시고 보호자인 저에게도 격려와 용기를 주셔서 123일동안 저의 아들은 선생님들 노력과 헌신으로 다행이도 너무나도 건강하게 지금은 초등학교2학년이 되었습니다. 요번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아동학대 관련 보도를 듣고 너무나도 놀라고 가슴 아프고 아기들도 걱정이 되었습니니다. 정말 잘못된 일입니다.
모든 아픈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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