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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카톨릭대학병원 입,퇴원부서 입원환자 상담하시는 장윤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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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누나 (1978년 2월18일생 우의숙)가 갑상선미분화 암으로 입원치료중일때 보험하나 들어놓지않은 저희 누나때문에 병원비를 74세 고령의 저희 어머님과 동생인 제가 모두 부담했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너무나 신경써주시고 가족처럼 이리저리 알아봐주시고 도움을 주신 덕분에 누나를 의료1종으로 만들수있었고 병원비를 대폭 줄일수있어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비록, 누나는 2024년 8월28일 하늘나라로 갔지만 장윤석님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평생 잊을수없을것같네요. 하루하루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얼마나 지치고 힘드시겠습니까만은 그래도 늘 미소를 잃지않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안내해주시는 장윤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힘과 용기를 얻고 버텨나갈수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장윤석님 덕분에 키트루다 환급신청도 수월하게 할수있었고 누나가 입원해있는동안 여러모로 많은 혜택을 받을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람의 인연이 어디 병원에서의 인연이 끝이겠는지요. 저도 대구에 살고있고... 살면서 제가 윤석님을 도와드릴수 있는날도 분명히 있을테니... 지금처럼 어렵고 힘든 환자나 가족분들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윤석님은 마음이 착하고 따뜻한 분이라 앞으로 잘되실거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실겁니다. 아픈곳을 치료하고 낫게 해주는곳이 병원이고, 그런역할들은 의사선생님들 이나 간호사님의 영역이지만 장윤석님 같은 분이 계셔서 환자나 보호자들이 힘든마음을 위로받고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수있는 길을 찾을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하느님의 병원이라는 카톨릭대학병원에 정말로 소중한 천사같은 분은 장윤석님같은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누나가 입원해있는동안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조만간 건강보험공단 금액 산정 끝나면 찾아뵈러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장윤석님께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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