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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병동 간호사님 교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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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오후 이브닝 하신 간호사 선생님 성함을 자세히 못봤어요 (ㄱㅎㄴ-확실하지 않습니다.) 1221-1 조** 환자 담당간호사님 입원 첫날 이브닝 근무와 4월 15일 이브닝 4월17일 데이근무하신 간호사님 수술하는 당일 화요일 off셨는지 안보이셨어요. 입원당일 (정말 오랜만에 입원하시는 거라) 긴장되고 어찌해야할지 몰라 방황할 때 계속적으로 밝은 미소로 환자와 보호자를 따뜻하게 대해주셨지요 병원 근무하다보면 익숙하니까 알겠지라는 마인드가 아니라 내 가족이다 생각으로 대해 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뵙지 못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화로 해서 너무 죄송했어요. 사실 아버지 혼자 퇴원하시는 거라 많이 걱정되고 긴장했었는데 전화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확인해주셨어요. 칭찬글이 선생님 근무하시는 내내 미소가 번지시길 바랄게요. 간호사 선생님 지금처럼 많이 아프시고 힘드신 환자분들 응원해주시고 보살펴주세요. 122병동에 이러한 직원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목소리만 크다고 친절한건 아니거든요. 아쉬운점은 사실 원칙 이라는거 중요한거 압니다. 해서 무지 무미건조하게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지만요.
아참 퇴원당일(4/17)날 데이 번 학생간호사님 아버지 휠체어 태워서 이리저리 병원일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차분하고 조용히 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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