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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아교수님, NICU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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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를 돌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어떻게 드릴까 하다가 이렇게 마음을 전합니다. 2월1일 660g으로 태어난 아기가 5.5kg까지 자라 9월6일에 아이를 하늘로 보내기 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이렇게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아 교수님. 매주 2번의 면담 전화에 아이의 상태 잘 알려주셨지요. 오랜 기간의 전화로 친한 지인 마냥 전화 통화하는 저를 느꼈습니다. 그만큼 교수님께서 편하게 잘 대해주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우리 민준이 제2의 엄마라며. 민준이가 엄마를 못알아보는거 아니냐며 농담도 하고 그랬었지요. 아이 이야기 해주실때 안좋은 이야기를 하실때면 어찌 말해야하나 고심이 느껴지고 좋은 이야기 하실 때면 한없이 밝게 이야기 해주시는 교수님 전화에 그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NICU의 정지은 교수님, 김영현 교수님 그리고 많은 간호사분들. 비록 민준이는 세상을 떠났지만 엄마아빠의 사랑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아기들 지금 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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