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때문에 응급실 왔다가 중증 코로나로 중환자 감암실? 로 오게됐어요

눈떠보니 응급실에서 기억도나지않은데 엄졍난 난동을 부려 중환자실에 올라와선 손이 묶힌채 

힘들게 입원생활시작했죠

그렇게 4일째... 심리적으로 진짜 힘들었어요 그러던중

진짜 남동생처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챙겨주신

남보현 간호사님

이리저리 필요한거 없나 늘 챙겨보는게 느껴지는 센스만점

구재량 간호사님

그리고 야간에 지칠법도 한데 힘든모습 하나없이 늘 씩씩하고 

싹싹하게 대해줘서 없던기운도 일으켜준

권은희 간호사님 

위 분을 적극 추천합니다

기계적으로 대하는 일부 간호사들과는 달리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는 모습에

감동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