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아침까지 10층 응압중환자실에 입원해있던 한명의 환자일뿐이지만

그곳 간호사님 및 의사선생님의 많은 노고에 다른병동에 전과되어 치료중입니다.

이 치료가 언제 끝날지 힘들어 하던 그시기에 많은 중환자실 간호사분들이 응원해 주셨고

그덕에 무사히 치료  잘받고 전과되어 다른 치료를 잘받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간호사님들도 잘 대해주시고 하나

하나  신경써 주시내요..교수님 및 의사선생님들 감사하지만 오늘은 항상 조연이지만 주연보다 더 빛나게  중환자실 간호사님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