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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병동과 130병동의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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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회복에만 집중하다가 퇴원할 때가 되서야 지금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야간에도 근무하시며 24시간 챙겨주신 덕분에 이렇게 제 생명을 구하고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회복 초기에 130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덕에 제가 정신없는 상태에서도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다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런 상태였던 저를 언제나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제대로 컨디션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외과 병동인 122병동으로 옮긴 뒤에도 간호사 선생님들께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특히 제가 격리상태 였을 때 '산 넘어 산인가' 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어 할 때 격려해주시고 재미있게 말도 해주셔서 금방 편한 마음으로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신 덕에 잘 회복한 제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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