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버지께서 치료를 위해 병원을 다니시는데 병원에 갈 때마다 김윤숙 간호사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꼭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힘드실 텐데 개의치 않고 친절히 할아버지를 대해주실 때마다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큰 걱정을 하고 병원에 가는데 그때마다 자세한 설명에 한시름 걱정이 놓이곤 합니다. 말로 표현하기엔 부족한 부분들도 분명 많지만 김윤숙 간호사님의 노고에 항상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 서서 따듯하고 편안하게 배려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