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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추어진 인재 , 재활의학과 이재희 레지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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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보니
의료진의 태도에 대해 아픈사람 특유의 감으로 전달받게 되는 느낌들이 있으며
양상은 대략 반반인듯 합니다
부정적 마음의 절반 정도는 의료진이 통증을 섬세히 들여다 봐주지 않는다 느끼는 환자의 서운한 마음에서 시작.
그 서운함이 길어지면 분노로 이어지는것 같으며
나머지 절반은 진단이나 치료방향 등과 관련하여 환자와 의료진간에 이해하는바가 상충하는 것과
환자 상태에 대해 기계적, 의무적인 의료진의 반응 등 이라 보여졌습니다.
실제 입원하여 보아온 모습들이 그러함에도 대구 가톨릭대학병원이
심평원 환자경험평가 영남권 1위 전국 5위 라는 성적을 낼수 있는 바탕에는
재활의학과 이재희 레지던트와 같이 환자를 제 몸처럼 돌보아 주는 의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환자의 어떠한 질문에도 귀찮음 없이 성실한 답변으로 길을 찾아주려 노력하시고
완벽한 케어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재활의학과 특성이라 할수도 있겠으나 환자의 작은 통증이라도 놓치려 하지 않고
스쳐가는 말한마디, 지나가는 푸념한마디까지 모두 기억하여 세세히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마치 내 가족이 돌봐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언가 결정할때 정보가 없어도 걱정이지만 반대로 너무 많아도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보는 순간 좋은거라 느껴지고 가짜는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느낀 이재희 선생님은 두말할것 없이 진짜 의사 였습니다
대구 가톨릭 병원이 영남권 1위를 넘어
전국1위를 향해 가는 길에는 진짜 선생님들이 계실것이며
이재희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 질수록 병원의 위상이 높아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감사했습니다
고쳐 주신 몸, 관리 잘 해서 사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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