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시 주의해주세요!
게시판에 글쓰기를 하는 경우 본문 또는 첨부파일내에 개인정보
(주민등록번호, 성명, 연락처 등)가 포함되어 게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를 포함하여 게시하는 경우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악용될수 있으며, 특히 타인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칭찬합시다"와 관련된 게시물이 아닌 경우에는 이동 또는 삭제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 격리 ICU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 ||
|---|---|---|
|
||
|
제가 처음엔 코로나로 동산병원에 입원하였죠... 근데 폐렴으로 컨디션이 더욱 좋지 않아져서... 대구카톨릭대학병원의 ICU로 이동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정말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상태도 너무 안좋고 저도 제가 어떤지도 잘 모를 정도로 안좋았던거 같아요~ 근데 하루이틀 지나면서 정신이 좀 들 더라구요~ 그제서야 아~ 내가 살았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알았어요~ 정말 죽다 산기분이 이런거구나~ 살면서 중환자실이란 곳에 처음 가보고 느낀 거죠뭐~ㅎㅎ 거기 있는 동안 저 치료 해주시고 간호 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 적어 봅니다^^ 죽다 살아 보니 사는게 좋은건지 알꺼 같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담당 주치의 선생님 감사해요~ 여기 오래 있으면 지루 할까봐 신문에 라디오에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작은 배려 하나하나 너무 감사합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정말 무슨 말로 표현 할수가 없네요!! 그냥 진심으로 감사해요!!!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다써주시고 케어 해주시고 거기다 매일 두터운 옷에 장비까지 착용하고 일하시는데... 제가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선생님들 없었으면 제가 퇴원 할수 있었을까 싶네요!! ㅠㅠ 그리고 매일 피검사때문에 피 뽑으로 오는 인턴쌤 폐 X레이 찍는 쌤~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해요~ 끝으로 요즘 코로나로 환자도 더욱 늘고 힘든데 애써주시고 묵묵히 일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겐 안좋은 일로 간 병원이지만 좋은 기억들로 평생 남을꺼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