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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맞는 다리를 선물해주신 "80병동 손한수 치료전문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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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레사관 807호에 입원중인 환자입니다.
먼저 매일매일 고생하시는 정형외과 권재범 교수님과 80, 82병동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달 상처감염으로 인해 치료중입니다.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은
염증수치도 많이 내려가고 통증도 눈에 띄게 경감됐습니다.
특히 치료전문간호사 손한수 선생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감염으로 인한 고름과 진물을 제 상처마냥 세심하게 제거해주셔서
다음날 수술에서 더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물론 권재범교수님께서 수술을 잘 해주신 덕분이지만요^^)
수술 2주 후 반깁스를 제거하고 가지고 있던 목발로 보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의 보행이라 당연히 많이 어색하고 뻣뻣함도 많았습니다. 저는 혹시나
다시 걷지 못하면 어쩌나, 통증이 계속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에 불안장애
증상까지 나타났습니다.
병실 앞 복도에서 혼자 연습하던 저를 멀리서 보신 손한수 선생님은 제 목발이
잘못됐다 하시면서 교정해주셨습니다. 목발높이도 제 키에 맞게 조절해주시고,
손잡이 위치도 맞춰주시면서 세세하게 봐주셨습니다. 또한 그 동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세심하게 봐주시면서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다음날 출근하시면 찾아오셔서 통증이 어떤지 컨디션이 어떤지 체크해주시고
단백질류 식사에 대한 정보도 많이 대화한 결과 상처가 눈에 띄게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비단 저뿐만이 아닌 퇴원하시는 환자분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주의사항을
알려주시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어디까지가 의료인의 의무고 책임인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손한수 선생님께서 환자분들에게 보여주시는 열정과 세심함은 몇 글자로
표현하기에 역부족이며, 모든이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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