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풍 | ||
|---|---|---|
|
||
|
||
|
통풍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규 교수 1. 통풍이란 통풍이란 우리 몸 안에 요산이라고 하는 물질이 몸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염증 질환입니다.
2. 통풍 위험인자 통풍은 몸 안에 요산이 너무 많이 축적되는 것이 그 원인입니다. 요산은 퓨린이라 부르는 물질이 분해되어 얻어집니다. 퓨린은 신체의 모든 조직에 존재하고 간, 마른 콩이나 완두콩, 멸치와 같은 음식에도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요산은 혈액에 용해됩니다. 신장을 통과한 다음 소변으로 몸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통풍 발생의 위험인자로는 통풍가족력, 남성, 과체중, 음주, 퓨린이 풍부한 음식 섭취, 장기이식, 요산 증가 약물 (아스피린, 이뇨제, 사이클로스포린, 등)입니다.
3. 통풍 증상 많은 사람들의 경우 통풍의 첫 번째 발작은 엄지 발가락에서 발생합니다. 증상이 있는 관절은 매우 아프고 빨갛게 되며 열이 나고 붓게 됩니다. 통풍 증상이 있는 관절의 증상은 통증, 부기, 붉어짐, 발열, 관절의 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풍 발작은 스트레스가 심한 사건, 알코올, 약물 또는 다른 병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조기 발작은 치료가 없더라도 대개 3일에서 10일 이내에 호전될 수 있습니다. 다음 통풍 발작은 수 개월 또는 수 년 동안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통풍 진단 의사가 증상, 병력 그리고 통풍의 가족력 등에 대한 문진이 필요합니다. 통풍 진단에는 급성 관절염, 고요산혈증(높은 혈중 요산 농도), 관절내부 또는 주위 조직에서 요산결정 확인 등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근골격계 초음파 및 이중에너지 컴퓨터단층촬영(dual-energy computed tomography) 등을 이용하여 진단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5. 통풍 치료 치료는 급성기 치료, 예방요법, 그리고 유지요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급성기 치료 통풍발작이 생기면 가능한 빠른 시간 이내에, 적어도 24시간 이내에 약물치료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발생되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비스테로이드소염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이하 NSAID)나 전신적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콜히친(colchine)을 단독 또는 복합요법으로 투여할 수 있습니다. 2] 예방요법 통풍발작을 예방하는 치료는 요산저하치료 시작과 동시에 시작하거나 요산저하치료 시작 직전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방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저용량 콜히친 (0.6 mg 알약을 하루 한 번 또는 두 번 복용)을 사용하거나 저용량의 NSAID를 위장관계 부작용을 고려하여 양자펌프억제제와 함께 사용합니다. 3] 유지요법 가) 통풍 치료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 치료목표에 대한 교육이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대사증후군, 신장질환 등의 동반질환도 반드시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나) 요산저하치료에는 요산생성저하제로 알로퓨리놀 (allopurinol)과 페북소스태트 (febuxostat)가 있고 요산배설촉진제인 벤즈브로마론(benzbromarone)을 일차약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약물입니다. 나) 요산저하치료 목표치 요산 농도는 최소 6.0 mg/dL 이하이며 통풍결절이 있는 경우에는 보통 5.0 mg/dL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