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에는 무증상이 대부분이며


2. 공복시 속쓰림이 식후 경감, 속이 더부룩, 췌한 느낌, 칼로 찌르는 듯한 상복부 통증, 오심 구토가 있고


3. 위점막 출혈이 되기도 하며


4. 위암이 진행하면 상복부 둔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이 생긴다.
   
   
   
   　

[ 증상으로 위장병의 구별 ]

1. 증상으로 위장병의 종류를 구별하기는 어렵다.


2. 과음이나 약제섭취 후에 급성복통은 급성위염


3. 수년간 되풀이되는 속쓰림, 식사나 약제로 경감되는 경우는 만성위염이나 궤양


4. 특히 식후에 통증이 악화되면 깊이 헌 궤양


5. 상복부 둔통,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있으면 위암을 의심해야 한다.

1. 위내시경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며


2. 젊은 나이, 금방시작 된 증상, 음주나 약물 섭취력이 있는 경우는 우선 증상치료 혹은 위장조영술을 시도하면 좋겠고


3. 중년이상, 되풀이 되는 증상에서는 반드시 위내시경 검사를 하여 헬리코박터 감염 까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조직검사까지 병행되어야 한다.
   


4. 위궤양이 진단된 경우는 급성 스트레스성 궤양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나았는지 확인 검사를 하여야 하며


5. 십이지장인 경우는 증상만 호전되면 충분하고


6. 위암이 위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로 확진되면 수술이 가능한지 서둘러서 CT, MRI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