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은 더 이상 무서운 병이 아니고 포기할 병도 아니다.
폐암은 다른 암과 달리 치료 사망률이 높은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조기 진단과 치료가 병행되면 완치를 기대해도 좋을 정도의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진행된 경우라도 암 전문가들로부터 환자에 맞는 최적의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기대해도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톨릭병원 폐암팀 현재 이렇게 폐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200명 이상의 폐암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환자 및 보호자께 병을 알 수 있도록 체계화를 갖추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단된 폐암을 수술(내시경)하고 있으며 연간 약 50례 이상의 환자에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단 및 수술 후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도 환자에 맞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 나은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호흡기내과, 종양내과, 흉부외과, 방사선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및 병리과 등 관련 전문가들이 일주일에 한번 이상 모여 협진을 통해 최적화된 최선의 진단과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평소 몸의 변화로 폐암의 증상과 비슷하게 생각되어진다면 우리 폐암팀을 통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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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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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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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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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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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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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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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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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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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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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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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웅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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