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는 1983년 5월 1일 개설 후 년 간 외래환자 20,000 여명, 입원환자 900여명이 내원하고 있으며 700여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4명의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소변을 만들고 배출하는 요로계의 모든 질환을 취급합니다. 여기에는 콩팥, 요관, 방광 및 요도가 포함됩니다. 또한 고환, 전립선 및 음경을 포함한 남성의 생식과 관련된 모든 질환을 취급합니다. 현재 다양한 특수 클리닉과 전문 분야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데 비뇨기 종양, 남성의학, 소아비뇨기, 배뇨장애 및 여성비뇨기, 요로 결석 등 각종 비뇨기계 질환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교수님들은 연구에 힘쓸 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환자들이 신속하고 빠른 쾌유를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