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5
이제야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119 통해 응급으로 실려와 아기 낳고 6일간 입원했던 산모입니다. 산부인과 이효진 교수님을 비롯한 전공의 선생님 및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갑자기 병원에 오게되어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아기까지 낳아 몸과 마음이 힘든상태였는데,,선생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효진 교수님 바쁘셨을텐데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치유받고 힘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24시간 밀착케어해주신 전공의 선생님과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피곤하고 힘드셨을텐데항상 세심하고 친철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