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지난5월5일 어린이날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받고 지금은 이전의 평범한일상으로 돌아와 하루하루의 소소한일들이주는 행복에 감사하며 지내다 늦개나마 감사의말씀 드려야할분들이 생각나 글 올립니다신경외과 김 영돈교수님,신경외과중환자실 서 헌숙선생님,김 보경선생님,김 진욱선생님,이 대규선생님,정 재원선생님,,그외도 중환자실에 근무하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두려움과 불안함에 예민하던제게 따뜻한 말과 미소로 손과발이되어 주셨던 여러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여러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