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오늘은 70대 노인이 고마운 마음에 직접 컴퓨터로 『칭찬합시다』에 글을올려 봅니다『김덕윤교수님』과의첫인연은 24년12월18일(수) 외래진료 때 입니다우리나라나이로 제가 70세 넘었지만 살아오는동안 큰수술을여러번 받았는데 "대구가톨릭병원" 수술은 처음 입니다동네비뇨기과에서 『요양급여의뢰서』를 받아서 갔는데첫진료에 인상이 좋으시고 설명도 차근하게 잘해주셔서 저는정말 좋았습니다저의병명은 『음낭수종』 동네 비뇨기과에서 진찰받고1년동안 모르고 방치하여 자꾸커져서 행동에 불편하여 "대구가톨릭병원"으로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2025년2월4일(화) 오전에 수술예약이 잡혔는데나이탓인지 심리적으로 주눅이 들더군요그런데제가 수술실에 들어서는 순간 "교수님"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는데,,,1년동안 고생 했는데 오늘 부터는 걱정 하지 마세요제가"수술"을 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 명절"가족과 잘 보내셨죠이이야기에 저의 근심걱정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수술"를잘 받게 되었습니다수술후1시간 지나서 "교수님"이 직접 제가 입원한 130동(간호간병)으로 찾아오셔서수술결과가좋아서 이제 퇴원해도 좋습니다정말로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분 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김덕윤 교수님』 수술 고맙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2025년 2월 5일오늘 퇴원환자 70대 노인 이 * * 드림